레그 컬
-> 허벅지 후면(햄스트링)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하체 머신 운동으로, 뒷벅지 근육을 정밀하게 고립하여 강하게 수축하고 이완할 수 있습니다.
- 도구: 머신
- 타입: 무게 / 횟수
운동 방법
- 머신에 엎드린 상태에서, 종아리 쪽의 패드가 아킬레스건 바로 위쪽에 위치하도록 머신을 조정합니다.
- 발목을 세운 상태에서, 무릎을 굽혀 기구를 올려줍니다.
- 허리, 엉덩이, 햄스트링에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기구를 천천히 내립니다.
번핏 기준 체크 포인트
- 기구를 당길 때 엉덩이가 하늘로 붕 뜨지 않도록, 손잡이를 단단히 쥐고 골반을 패드에 꾹 눌러 고정할 것
- 발끝을 길게 펴버리면 종아리(비복근)로 자극을 뺏기므로, 항상 발목을 직각으로 세운 상태를 유지할 것
- 다리를 펼 때 무릎 관절을 100% 다 펴서 튕기지 말고, 햄스트링의 긴장감이 풀리지 않는 선까지만 내릴 것
레그 컬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
- 무거운 무게를 억지로 당기기 위해 엉덩이가 패드에서 과도하게 들썩이며 허리(요추)가 껶여버리는 경우
- 올라갈 때 뒷벅지 근육이 아닌 발뒤꿈치로 패드를 뻥 차버리듯 반동을 쓰는 경우
- 내려갈 때(이완 시) 중량을 버티지 않고 힘을 툭 풀어버려 무게추가 쾅 부딪히며 무릎 인대에 충격을 주는 경우
->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정작 채워야 할 햄스트링의 탄력은 생기지 않고, 종아리에만 쥐가 나거나 무릎 뒤쪽 인대와 허리에 심각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이렇게 느껴지면 제대로 하고 있는 중
- 기구를 엉덩이 쪽으로 끝까지 당겼을 때, 허벅지 뒤쪽(햄스트링) 근육이 빈틈없이 밀도 있게 쥐어짜지는 강력한 수축감
- 다리를 천천히 내릴 때 머신의 무게를 뒷벅지 전체가 팽팽하게 버텨내며 늘어나는 긴장감
- 세트 후 종아리나 허리가 아닌, 허벅지 후면 전체가 뜨겁게 달아오르며 꽉 채워진 펌핑감
잘 모르겠다면 영상을 추천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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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레그 컬 운동 방법
-> 골반을 고정하는 정확한 자세와 종아리 개입을 차단하는 발목 세팅법을 영상으로 함께 보면 이해가 훨씬 쉬워집니다.